효성의집에서 7월 26일 2007년 전북노사화합프로그램 중소기업부문 선정의 일환으로 무주 금강으로 "직원극기훈련"을 다녀왔습니다.

산악오토바이, 족구, 다슬기잡이 등으로 쌓여있던 스트레스해소와 노사간 화합증진에 더할나위 없이 좋았으며, 특히 스릴만점의 래프팅은 직원간 협동심을 향상 시킬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프로그램후 평가에서도 대체적으로 "만족했었다" 라는 응답이 다수를 이뤘으며 앞으로 노사간의 화합과 단합으로 곧 다가올 노인요양보험제도의 파도를 넘어 전진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시진은 포토갤러리 추억의 앨범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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